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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30 [3] Take care (of you)
  2. 2015.07.30 [2] It could be worse
  3. 2015.07.30 [1] 만나서 반가웠어요.

Bye, Take care.(잘가, 잘 있어(지내~))

헤어질 때 자주 쓰는 표현이죠.


Take care이 '보살피다. 돌보다'라는 뜻으로 쓰인겁니다.

원래는, Take care (of you) 뒤에 생략된 부분이 있었던거죠!




Take care of SB(somebody) vs Take care of ST(something)


'잘 지내'라고 할 때에는 Take care of you.

'그것을 처리해'라고 할 때에는 Take care of it.


Take care (of) 에 '처리하다. 해결하다'라는 뜻도 있다는 걸 알아두면 좋겠죠?


영어는 활용도 다앙해서 어렵군요. 

여러분 Take c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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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t could be worse

생활영어 2015. 7. 30. 01:21

Hey, How is it going?(요즘 어떻게 지내니?)

자주 묻는 안부인사죠? 우리는 대부분 너무나 긍정적(?)인 이유로 Fine, and you?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ㅠㅡㅠ


It could be worse vIt couldn't be worse


'더 나빠질수도 있어(직역), 즉, 그럭저럭 괜찮아'라고 할 때에는 It could be worse.

'더 나빠질순 없어(직역), 즉, 안좋아...힘들어'라고 할 때에는 It couldn't be worse.


영어의 표현도 꽤 풍부하죠? 

자, 여러분 How is it going? Fine?  긍정은 좋죠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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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날 때 하는 인사, 너무 쉽지만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Nice to meet you  v Nice meeting you


'만나서 반가워(요)'라고 할 때에는 Nice to meet you.^^ 라고 하죠.

그렇다면, 헤어질 때 '만나서 반가웠어(요)'라고 할 때에는??

Nice meeting you.^^ 라고 해야 한답니다. 두 경우에 같은 표현을 사용하면 (잉? 어색어색) 



여러분, Nice meet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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